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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이버 피해

점점 늘어나는 청소년 딥페이크 피해, 아이들을 보호하는 1가지 방법

by 사이버안심존(통합) 2024. 10. 28.

 

안녕하세요. 사이버안심존입니다.

지난번 딥페이크 학교 피해자에 관련해

공유드렸던 기사 기억하시나요?

 

10월 끝자락인 지금까지도

딥페이크 피해 신고 건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딥페이크 문제가

청소년 사이에서 얼마나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확실한 예방 시스템은 무엇인지

다른 기사를 통해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원문*


 

올해 인천에서 발생한

딥페이크 범죄는 50여건이 접수 되었는데요.

가장 심각한 사실은

검거된 피의자 대부분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거된 피의자는 총 34명으로

이들 중 성인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3명(95.8%)은 모두 청소년이었는데요.

 

인천경찰청장은 전담팀을 편성해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단체방이 폐쇄된 점, 텔레그램의 협조가 어려운 점으로 인해

수사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피의자도, 피해자도

모두 청소년의 비율이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딥페이크 문제로 지역, 연령 상관없이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은 해당 문제에 더욱더 무자비하게 노출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안 1가지


바로, 사이버안심존(통합)!

 

사이버안심존(통합)앱에서는

몸캠방지 기능을 활용해 카메라 촬영 차단은 물론,

파일 다운로드 시 자동으로 삭제될 수 있도록

기능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음란성 채팅 의심 문자,

유해 동영상 감지 기록 알림으로

아이들이 위험한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돕고 있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는 딥페이크 피해…

부모님들이 먼저 나서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사이버안심존(통합)이

그 길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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